나의 이야기

조선의 궁궐

이월인생 2017. 12. 13. 00:10

조선의 궁궐


 

경복궁(북궐)

창덕궁(동궐)

창경궁(수강궁, 동궐)

경희궁(경덕궁, 서궐)

덕수궁(경운궁)

건립시기

1394(태조 3)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건립

1405(태종 5)

왕자의 난 이후 이궁건립

1484(성종 15)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

1620(광해군 12)

정원군(인조의 아버지)의 집 근처인 색문동에 왕기가 서려 있다는 말에 따라 이곳의 왕기를 제압하기 위해 건립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집이 있었던 곳으로, 선조가 임진왜란 뒤 서울로 돌아와서 이 집을 임시거처로 사용하면서 궁으로 이용

이름

이름은 시경 詩經에 나오는 왕조의 큰 복을 빈다는 뜻으로 '군자만년개이경복'(君子萬年介爾景福)

 

 

영조는 1760(영조 36) 인조의 아버지 원종(元宗)의 시호인 '경덕'과 음이 같다는 이유로 '경덕궁''경희궁'으로 바꿈

고종의 장수를 빈다는 의미에서 덕수궁(德壽宮)

중건

1865(고종 2)

16091647

1616(광해군8) 1633

 

1897(광무 1)

정문

광화문

돈화문

홍화문

흥화문

대한문

정전

근정전

인정전

명정전

숭정전

중화전

편전

사정전

선정전, 희정당

문정전, 숭문당

자정전

돈덕전

왕의 침전

강녕전

대조전

환경전

융복전

함령전

왕비의 침전

교태전

대조전

통명전

회상전

덕홍전

왕대비의 침전

자경전

수강재

경춘전

장락전

인수당

 

태조, 고종

태종

성종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사도세자의 이야기

숙종 경종

선조 고종



최대한 조사한 것인데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잘못된 곳이 있으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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