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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맹 위원장님의 절절한 호소의 글입니다. 이호소가 하늘에 다았는지 합의문이 나왔습니다.

마지막 진보연석회의에 앞서 민주노총 위원장 김영훈 한 일간지를 읽다가 오늘이 1778년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가 사망한 날이라는 기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나는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놓겠다.” 볼테르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