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3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http://blog.daum.net/jhstaxi/326 눈쌓인 승학산입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운수노동자 blog.daum.net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30
2012년 12월3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현재까지 44분의 야당 국회의원들이 한진손배 탄원서에 서명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3일 정오까지 취합합니다. 팩스 051-637-7461이나 051-900-5993으로 보내주세요.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30
2012년 12월29일 Facebook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엘 다녀왔습니다. 눈이 녹지않아 장관이였습니다. 곳곳에 부러진 나무가지들이 보였습니다.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러진 것이지요. 가벼운 눈도 모이면 큰힘을 낼수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배우게 됩니다. 산과 눈의 정기를 받았으니 다시 ..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29
2012년 12월27일 Facebook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행진대오가 영도다리를 넘고있습니다. 전국에서 달려와주신 동지들 고맙고 고맙습니다.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27
2012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박당선자는 당선후 국민들도 피와 땀을 흘려야 한다 라고합니다. 기가 찹니다. Mobile Uploads 제조업 노동생산성 OECD 2위 세계최고 수준 노동생산성의 과실은 자본가가 다 먹고 정리해고의 칼바람은 노동자만 맞는 사회. 2013년을 향해 가는 한국의 노동현실!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26
2012년 12월24일 Facebook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지역본부에 분양소를 설치했습니다. 정말 하기 싫은 일을 또 했습니다. 두 아들을 두고 어떻게 간단말입니까. 날씨도 추워 더욱 서럽게 웁니다.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24
2012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이일을 어떻게 합니다. 7살 5살 두 아들을 남겨두고 사랑하는 아내를 뒤로하고 간단말입니까? 야만의 세월 승리할때까지 함께 싸워야하지 않습니까? 부디 정리해고 없는 세상에서 영면하소서.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21
2012년 12월18일 Facebook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오늘 유난히 춥다. 바람이 많이 불고있다. 자본가들은 최병승 천의봉동지가 이 매서운바람앞에 희미하고 불안한 촛불이라 여길지 모른다. 하지만 매서운바람 앞에 의연히 서 있는 철탑이리라. 사상최대의 흑자행진을 하고있는 현대차에 사상최대의 정규직전환과 임금인..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18
2012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사람들이 많이 겪는 오류가운데 조직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을 등치시키는 것이다.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여도 심각하다. 자신의 이익을 조직의 이익으로 포장해서 그럴듯한 논리로 세상을 우롱하는 것이다. MB정부는 5년내내 국가를 위한다며 4대강 경쟁교육 부동산투기 대..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17
2012년 12월13일 Facebook 이야기 장현술 |facebook 꼭 투표하기. Timeline Photos 투표하는데 10분, 안해서 후회하는데 5년 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