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년 12월24일 Facebook 이야기

이월인생 2012. 12. 24. 15:19
  • 지역본부에 분양소를 설치했습니다. 정말 하기 싫은 일을 또 했습니다. 두 아들을 두고 어떻게 간단말입니까. 날씨도 추워 더욱 서럽게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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