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일출
오색 대청 5
대청 소청 1.2
소청 무너미 1.5
무너미 비선대 5.5
비선대 소공원 3.7
총 16.9
그런데 어플마다 거리가 조금씩 다르다.
설악산산행을 위해 금욜 밤 출발
2시20분 오색도착했으나 인산인해 코로나 방역은 일단 안되는 걸로.....
2시 55분에 문을 열어준다. 관리공단직원마음대로다.
버너도 10여년을 함께했는데 가스가 센다.
이제 보내줘야겠다.
무너미고개에서 공룡으로 가지못했다.
같이간 동료가 초보다.
천불동계곡은 역시나 아름답다.
일행들이 공룡못간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남쪽에서 최고의 계곡이니까
올해 단풍은 추위때문인지 긴장마때문인지 좋지않다. 아쉽다.
꿈깥은 산행을 했다. 다시 또 가야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천왕봉 (0) | 2021.11.11 |
---|---|
영남 알프스 9봉(천왕산 재약산) (0) | 2021.11.11 |
영남알프스 9봉(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0) | 2021.10.11 |
강화 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 (0) | 2021.10.04 |
아라뱃길 정서진 (0) | 202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