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등산가방 벼룩1

이월인생 2014. 6. 17. 09:47

 안쓰는 물품 벼룩합니다.

k2방수가방입니다. 롤탑(말아서 잠그는 방식)이며 옆에 자크가 있어 물건 수납하기 쉽습니다.

노트북을 넣으려고 샀는데 그용도가 아니네요. 두세번 매고 나간 거의 신품입니다. 4만원

 

 

 

 

 

케이스위스 합성피역 가방입니다. 작은 용량입니다.

가방안에 탈부착가능한 파우치가 있습니다. 택만제거한 신품입니다. 2만5천원

 

 

 

 

 

카멜백 수낭입니다. 너무나 잘알려져 있는 모델입니다.

용량은 2리터 트레킹 종주 마라톤 자전거 편하게 물을 마실수 있는 모델입니다.  2만5천원

 

 

 

노스페이스 마라톤 배낭입니다. 안에 수낭이 들어 있습니다.

자전거탈때 한번 사용했습니다. 수낭만해도 비쌉니다. 4만원

 

 

 

아이더 배낭입니다. 아주 가볍고 단순한 배낭입니다. 신품이며 사은품으로 받은 것입니다.

1만5천원

 

 

모두 착불이구요. 2천5백원에서 3천원 나올것 같네요.

두가지 구매하시면 선불로 보내드립니다.

세가지 구매하시면 선불로 보내드리고 등산소품 사은품 드립니다.

공일공 이오칠칠 오공칠육 문자나 전화 주세요.

부산 시민회관부근이나 사하구에서 직접 보셔도 됩니다.

안쓰는 잡화도 올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