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4년 2월2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이월인생 2014. 2. 26. 18:18
  • 오늘 아침 50대 아저씨가 민주노총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행진하는걸 봤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네요.
    그리고 민주노총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하셨습니다.
    꼭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투쟁해 달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사진을 다시보니 더 자랑스럽습니다.
    busan.nodong.org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