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3년 11월11일 Facebook 이야기

이월인생 2013. 11. 11. 18:40
  • 비도 오고 춥고 그런데 열사투쟁인데 아쉬움이 많이남는 노동자대회입니다. 전태일 열사가 돌아가신날 만들어진 민주노총. 지리하고 비슷비슷한 연설만 하고 정작 투쟁때는 늦어서 지방으로 내려가야하는 일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연설원고를 내게하고 비슷하면 가감히 빼버리고 실천투쟁을 많이하는 집회가 되어야합니다.
    열사투쟁도 아쉽고 이래가 삼성과 이길수 있습니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