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 장현술 |facebook

  오사카노동자 변호단과 민주노총 부산본부 민변노동위 민변부산지부 로스쿨학생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사카분들이 한진투쟁과 김진숙지도위원의투쟁을 알고 싶어합니다.
  통역 한다고 힘들지만 열기는 뜨겁습니다.
  참 스위스의 다큐팀이 촬영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반신자유주의투쟁을 찍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한진투쟁을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