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3년 10월2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이월인생 2013. 10. 25. 19:25
  • 제목은 거시기하지만 본질을 바라보는 기사입니다. 이런기사가 뉴스에는 왜 못나오는건지....
    m.media.daum.net  
    항명 vs 소신? 사라진 본질119 구급대가 철수네 집에 도착했습니다. 거실에 들어선 구급대장이 환자를 찾습니다. 울고 있던 어머니는 작은 방을 가리킵니다. "상태가 심각해요. 얼른 좀 옮겨주세요" 구급대원 서너 명도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구급대장이 대원들을 불러 세웁니다. 그리곤 심각한 표정으로 철수 어머니 손가락을 쳐다봅니다. 손끝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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