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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나병원에 있습니다. 전신 71%에 2~3도 화상입니다. 오늘이 고비라고 합니다. 오늘을 견뎌야 내일 치료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신승훈조합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newslink.media.daum.net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8일 낮 12시7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의 현대자동차 공작기계사업부에서 이 회사 정직원 신모(44)씨가 분신을 시도했다.신씨는 분신 직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현재 부산의 한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 중인 상태다.병원의 한 관계자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고 말했다.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휘발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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