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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게시판에 3자통합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다라는 연서명한글을 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한진투쟁을 할때 정동영의원 생각이 납니다. 헌신적으로 할동하셨지요. 처음에는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신자유주의 정당 의원이 한일이 뭐가 있냐고, 가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꼭 와달라는 애원도 들었습니다. 예전에 어떻게 했던 반성하고 현재 열심히 살아 간다면 함께 하는것이라 여겼습니다. 3자 통합당인 통합진보당에 대한 생각도 신자유주의 세력과 통합했으니 진보정당 아니다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가 중요하겠지요.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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