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년 1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이월인생 2012. 1. 5. 19:33
  • 미디어 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언론노조와 시민단체의 목표는 같은데 가는 방법이 좀 다릅니다. 현재 국회에서 통과시킬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한지 원칙적으로 옳은길로 가는 것이 중요한지의 문제입니다. 언론노조는 현재 국회의 상황상 종편문제와 mbc sbs 모두 해결할수 없으니 mbc sbs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고 합니다. mbc sbs 가 독자랩으로 가면 종편과는 비교할수 없는 재앙이 오기때문이죠.
    원칙을 지키는 것이 뭔지 생각 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