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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하시인이 87년 이시를 발표하면서 4.3항쟁이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유홍준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7권을 보고 있는데 한라산이라는 시가 다시 생각났습니다. 4월도 다가오는데 다시 제주에 가고싶습니다. 많은 옥고를 예상하며 발표한 '한라산' 다시 읽어도 감동이고 피가 끓습니다. '민족해방을 위하여 장렬히 산화해 가신 전사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서시 마지막 부분입니다.www.colligence.co.kr
콜리젠스! 집단지성의 진화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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