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3년 1월13일 Facebook 이야기

이월인생 2013. 1. 13. 00:12
  • 집에와서 혼자 소주를 먹으며 ebs를 본다. 다큐시간이 끝나고 영화를 한다. 브레이브하트를 본다. 스코틀렌드의 독립운동에 관한이야기다. 지금은 영국이지만 스코틀렌드는 바이킹의 후손에 가깝고 문화도 잉그랜드와 다르다. 스코틀렌드의 독립의 영웅 웰리엄이야기인데 동기가 조국이 아니라 사랑하는 그녀다. 동기가 조국인데 자본주의 영화는 그녀로 변동시켰다. 그럼 가족보다 노동자 그리고 노동조합을 먼저 생각한 최강서 동지는 뭐가되지. 사실을 영화로 만들지만 함부로 그분들의 뜻을 각색하면 안될것 같다. 가족보다 조국이 그리고 노동조합이 조직이 먼저인 분들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