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3년 1월1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이월인생 2013. 1. 12. 23:19
  • 요즘 만원으로 살수있는게 많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 천도제를 마치고 뒷정리하고 장림에 오니 10시가 넘었습니다. 마눌님은 처가에 가고 혼자인지라 슈퍼에 가서 할인하는 것만 주워담았는데 9030원라네요. 웬지 횡재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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