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2년 8월18일 Facebook 이야기

이월인생 2012. 8. 18. 09:40
  • 오랜만에 수산시장 경매에 나왔습니다. 살아있음을 적나라하게 느낄수 있는 곳있니다. 이 살아있는 소리도 전달 해야 하는데 아쉽네요. 아쉽게도 부모님은 얼마 잡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