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1년 5월1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이월인생 2011. 5. 19. 17:41
  • 제가 보기에 최진기씨 다음으로 멋진 윤리강사입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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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가 2300년 전에 말하지. 옳은 걸 '옳다' 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는거야 틀린 걸 이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다는거야.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