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상고대를 만나다.

소백산 주목군락

 

천동 주차장에서 출발

 

천동탐방안내소 이곳부터는 아이젠을 착용해야 할듯...

 

주능선에 올라 죽령쪽을 바라보다. 언젠가 죽령에서 종주를 한번 해야 할것 같다.

주능선에서 오늘 가야할 비로봉쪽 바람이 많이 분다.

비로봉 정상에서 걸어온 길. 정말 춥다. 정상석에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상고대 너무 멋있다.

 

내려 가야할 국망봉쪽.  너무 추워서 밧데리가 금방 없어져 버린다. 마법이다.

 

내려와서 향어회 한접시 맛있고 저렴하다.

 

 

 

 

 

소백산 산행
1월16일 10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