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양도성순성 창의문 동대문

이월인생 2019. 12. 26. 11:16

 창의문에서 시작해서 북악산의 또다른 이름 백악산을 올랐다. 작년에는 신분증을 확인하고 출입증을 교부했는데

이제 신분증이 없어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월요일인가 못들어가게 했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북악산에서 성북동 방향


 성벽의 경연장같다. 시대별로 해설도 되어있다.


 북한산 쪽두리봉, 비봉, 보현동능선


 곡장에서 바라본 북악산과 도심


 

 숙정문에서


 혜화문가는길 도성위에 민가가 있다.


 동대문까지

창의문 숙정문 혜화문 흥인지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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