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못가고 자전거로 경인 갑문까지 다녀왔네요.
친구 서정호가 준 철티비로 다녀 왔는데 기어도 고장나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
한강하구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면 될텐데 이렇게 운하를 뚫어야 하는지.
건설 마피아들만 행복해지는 흉물을 왜 만드는지..
기가찰 뿐이고
하여튼 힘들었지만 행복한 하루였음.
오늘은 부산못가고 자전거로 경인 갑문까지 다녀왔네요.
친구 서정호가 준 철티비로 다녀 왔는데 기어도 고장나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
한강하구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면 될텐데 이렇게 운하를 뚫어야 하는지.
건설 마피아들만 행복해지는 흉물을 왜 만드는지..
기가찰 뿐이고
하여튼 힘들었지만 행복한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