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3년 9월13일 Facebook 이야기

이월인생 2013. 9. 13. 16:19
  • 밀양동화전마을에서 밤을 보내왔습니다.
    편지까지 넣어서 민주노총에 고마움을 표시했는데요. 많이 못도와드려 죄송하기만 합니다.
    추석이 끝나면 다시 공사를 강행 할것 같은데 밤먹고 힘내서 같이 투쟁해야 하겠습니다.
    할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