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3년 2월1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이월인생 2013. 2. 10. 08:59
  • 설날 아침의 한진농성장은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매일 밝아오는 날이지만 오늘을 특별하게 생각하기에 특별하겠지요.
    서울간 울형님은 식당을 찾아 해메일일이 눈에 선합니다. 제발 남호야 말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