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3년 1월19일 Facebook 이야기

이월인생 2013. 1. 19. 17:04
  • 선거운동도 끝나고 마눌님도 깨워주고 첫차를 타고 지리산엘 갔습니다. 하늘은 높고 남해바다는 푸르고 마음이 한없이 시선가는곳까지 넓어졌습이다만 부산행 버스를 타려고하니 열사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죠. 다행인건 사측에서 교섭은 아니지만 만나자는 공문이 왔습니다. 인수위투쟁을 열심히한 약발인지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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