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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합진보당 중앙위 참관기입니다. 장창준이란 분을 알지 못하지만 진솔하게 적은것 같습니다. 연일 농성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진보당이 분당을 막아내고 정상화 되어야 합니다. 노동자당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www.goupp.org
희망은 아니다. 희망의 불씨라고 보기에도 섵부르다. 그러나 희망의 불씨가 다시 지펴질 수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은 보았다. 물론 가능성이다. 여전히 아주 작은. 그러나 이 실낱같은 가능성에 남은 10일 모든 힘을 집중해야 한다. 난 어제 중앙위에서 그 가능성을 보았다.어제 중앙위원회는 네 명의 기조발제(김효상, 방석수, 오병윤, 이정미) 그리고 각 발제에 5명의 지지발언 그리고 마무리발언(순서대로 방용승, 민병렬, 이상규, 천호선)으로 이어지는 연설대회였다. ^^ 6시에 시작해 11시 넘어 끝났으니 참으로 긴 시간이었다. 그러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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