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1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이월인생 2011. 11. 1. 19:43
  • 300일차 투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기를 바라던 오늘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김진숙동지에게 너무나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