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1년 9월28일 Facebook 이야기

이월인생 2011. 9. 28. 23:24
  • 추석이후로 계속 아팠습니다. 제가 기관지가 안좋은데 환절기가 되면 기관지가 부어오릅니다. 그러면 몸살이 같이 오죠. 할일은 많은데 무기력하게 지내다 이제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 오늘 지역본부 운영위에서 많은 사업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노동자대회와 민중총궐기를 위해 다시금 달려가야겠습니다. 진보대통합도 함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