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야기/페이스북

2011년 7월1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이월인생 2011. 7. 18. 14:24
  • 새벽 6시부터 부산대가서 물품가져오고 7시부터 천막설치작업을 진행했습니다. 85크레인을 형상화하려 했으나 높은곳에서 거만하게 앉아있는 모습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단식이 극장적인 투쟁이라고 하는데 끝장나는 투쟁이라도 해서 한진 청문회하고 정히해고 철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usan.nodong.org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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