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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버스노조의 현실입니다. 몇일전 등기부 등본에도 등재되어 있었는데 기가 차서... 사장이랑노조위원장이 사촌간이랍니다. 조합원 정년은 55세 위원장은 65세까지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규탄해주세요.newslink.media.daum.net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부산지역 한 버스회사의 임원(감사)이 이 회사 노동조합 지부장·위원장으로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단체들은 이 같은 행위가 '사용자의 노동조합 지배개입'에 해당한다며 고용노동부에 고발할 방침으로 알려져, 법률적으로 어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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